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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중등부] 20120923 다같이 피크닉가요!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Sep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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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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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 공부 시간에 승환쌤 반은 피자를 먹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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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과 함께 한 피크닉. 이미지 게임을 했습니다.

 

_120927 001.jpg * 기도하고 마무리. 날씨가 참 좋은데 자주 나가요. 우리 

 

1. 시험기간
2학기 중간 고사가 한창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시험때문에 예배를 빠졌네요. 예배는 절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중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도 명절로 인해 빠지는 친구들이 있다면 영적 흐름에 대하여 신경써주세요. 선생님)
 
2.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아아아!
한주가 늦었지만 그래도 이번 주는 날씨가 피크닉 가기에 딱!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효창공원까지 슬슬 걸어서 올라가서 간식도 먹고 게임도 했습니다. 주일날 교사 모임 시간에 하는 피크닉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한 때였습니다.  
 
3. 청매
이사야서가 마무리 되고 이제 기쁨의 서신서인 빌립보서에 들어갔습니다. 옥중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사도바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한분만으로 즐거워하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4. 예배시간 철저히!
중등부 친구들 중 많은 아이들이 예배가 시작하고 도착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일찍 나와 예배를 준비합시다. 
 
[출석]

1학년 - 27명
2학년 - 28명
3학년 - 32명

학생 : 87명 (새친구 1명)
교사 : 38명

[헌금] 207,800원
[설교]
- 본문 : 사30:18-26
- 제목 : 치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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