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찬송드려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Sep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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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66명, 부모 49 새친구 1(김다인)
2부 예배 아가 31명, 부모 46 새친구 1(이수아)
3부 예배 아가 36명, 부모 37 새친구 3(박지유, 박지원, 김은찬)

새친구 - 5명
영아부 어린이 133명 + 부모 132명 + 교사 52명 =317명 
헌금 - 13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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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찬송드려요
말씀 : 에베소서 5:19-21

 친구들 오늘 우리 영아부에 와서 가장 먼저 무엇을 했죠? 맞아요. 찬양을 불렀지요. 
 오늘은, 이런 찬양 이야기에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러 온 사람들이 있대요. 함께 불러봐요. 
 “다윗”, “사울” 이 아저씨는 다윗과 사울 아저씨에요. 
 다윗 아저씨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했을까? 함께봐요.

 사울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이었어요.
 사울왕은 처음에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말씀을 잘 따랐지만 점점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이런 사울왕 마음에 나쁜 마음이 들어왔어요. “난 왕이야! 내 맘대로 할꺼야!”
 사울왕은 나쁜 마음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가족들도 신하들도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신하들이 찬양을 잘하는 다윗을 데려와서 사울왕 앞에서 찬양을 들려주었어요.
 우리친구들도 같이 다윗처럼 찬양해봐요 (하나님의 말씀을 나를 자라게하죠~)
 이렇게 찬양을 하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우와, 사울왕 마음속의 나쁜 마음이 슉~ 없어졌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이렇게 나쁜 마음도 없어지구요, 하나님이랑 점점 더 친해질 수 있어요.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너무나 고맙고 좋은 일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늘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아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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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쉬지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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