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보고서 (# 간사리트릿, 캠전.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는 신앙으로!)

by 조시환전도사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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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리트릿 - 호수2 나무.jpg : 제자 12진 주일보고서 (# 간사리트릿, 캠전.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는 신앙으로!)

간사리트릿 - 호수2 나무2.jpg간사리트릿 - 호수3.jpg간사리트릿 - 호수와 나무.jpg간사리트릿 - 먼저도착 단체.jpg간사리트릿 - 식사단체 실내.jpg간사리트릿 - 실내단체도.jpg캠전 - 2013가을 6회 이화여대.jpg캠전 - 2013가을 7회 서강대.jpg간사 - 제자12진 시즌2 전체.jpg

13.10.6.

※ 신앙의 편견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제한하지 말고 더욱 입을 넓게 열고 달려갑시다!
1. 예배 : 10월은 5부예배입니다. 순종함으로 섬기길 바랍니다. 
2. 경건 : 성실하게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확보하여 진행할 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3.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진모임 : 오늘 진모임 인도 2팀 감사합니다. 기수와 또래 모임을 통해 새가족 양육의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5.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성경 공부를 통해서 검증되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지난 주는 창세기11장까지의 일반역사에 대해 보았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어,성경이 읽어지네'를 주교재로, 진장이 만든 교안으로 성경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다음 시간은 창세기부터 여호수아 개관입니다.
6. 캠전 예람제 : 전도합시다. 10월27일. 두 주간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많은 기도와 전도 바랍니다.
 - 주제말씀 : 예레미야3:15. 어떻게하면 잘 정착하고 양육할지, 각 그룹이나 조마다 한두명의 영혼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 이번 주간에 10일(목)에 진기도회, 12일(토)에 이번 가을 캠전 여덟번째 한양대로 나아갑니다. 그 외 자율적으로 전도합시다.
 - 캠전지기 :
    장미(27기), 김시온(35기), 김대원(28기), 이요나(31기), 김현기(32기), 김가영(31기), 김성우(22기), 원원(30기), 홍시완(35기), 박한나(33기) 
7. 새가족 : 손미정(20기), 김경석(21기), 김승연(28기), 장형훈(22기), 김현철(22기)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바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404명 / 모임 262명. 새가족 4명
1. 김영롱간사(23) 48명 (36명) : 이번 주 후반 팀 첫 엠티에 큰 기쁨있길 바랍니다. 얼굴에 잘 회복되길 기도했습니다. 늘 수고많아요.
2. 임보배간사(25) 36명 (21명) : 리더가 세워진다는 소식에 참 기뻤습니다. 논문돕는 일로 바쁠텐데 조만간 식사같이 해요.
3. 박주영간사(19) 39명 (25명) 새1 : 늘 말씀의 기초와 갈급한 심령으로 살아감이 능력인 것 같아요. 미경자매 잘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4. 남응국간사(23) 46명 (23명) : 감각적으로 모임을 이끌고 있는 것 같아요. 리더세움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고운자매 건강 기도해요.
5. 이은주간사(25) 42명 (34명) : 병원평가 후반부에 역전의 은혜가 임해서 잘 되길 바랍니다. 엠티에 은혜가 있길 기도해요.
6. 한아람간사(29) 39명 (22명) : 저녁예배와 간사리트릿 때의 공연 잘했습니다. 훌륭했어요^^ 회복하고 있다니 함께 감사합니다.
7. 한정희간사(24) 30명 (15명) :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숨겨진 시간이 있다니 좋군요. 좋은 리더들과 함께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8. 강은정간사(22) 42명 (30명) 새2 : 엄마같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좋습니다. 40명예배자 축하해요. 조개편에 은혜임하길 바랍니다.
9. 조현정간사(24) 50명 (29명) 새1 : 일본출장의 모든 일정가운데 주께서 함께하시고, 사랑받는 간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50명 축복합니다.
10. 송예원간사(32) 32명 (27명) : 대학생 특송 등으로 분주했죠. 이번주 한양대 전도 잘 이끌어주세요. 점점 더 부흥하길 기도합니다.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누나와 아버님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2. 군선교부 권순기리더(32) : 지치지 않고,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달려갑시다! 이번 주 토요일에 좀 도와주세요.
*** 대청부 12진 리더 35명. 경건의 능력을 붙들고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최진희, 백주영, 임소영, 김대원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양선혜, 윤희종, 조은지, 유성준, 김가영,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문다혜, 김동빈,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한나리, 고영민, 이은실, 유리나, 신정목, 이원철, 박보라, 조은혜, 권순기 등
 - 김희락 : 시간관리가 만만치 않죠..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주님의 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 장미 : 자신과 조원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든 조원드링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이준복 : 프로젝트, 결혼준비, 대만선교 등 일이 많죠. 바쁜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합니다. 되어지는 은혜가 임하길 바래요.
 - 변지희 : 조원들을 꼼꼼히 돌아보고 있군요. 좋습니다. 바쁜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늘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 임소영 : 12명의 조원들을 섬기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는 것도 좋겠네요. 힘내세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 백주영 : 교단에서의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기도제목이 크게 눈에 들어오네요. 주영리더가 더욱 축복의 통로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 양선혜 :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겸손히 바라보며 더욱 주님과 친밀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형통한 길을 주시길.
 - 조은지 : 사역함에 있어 우리의 동기를 점검하다보면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을 회복하곤 합니다. 아버님위해 계속 기도합시다.
 - 윤희종 : 지난 주 답변 고마워요. 늘 성령충만하여서 주님 뜻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버님에게 풍성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해요.
 - 유성준 : 목사후보생 고시는 어렵지 않을 거에요. 신대원준비 잘해서 젊었을 때 더욱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시다.
 - 유애란 : 어떻게든 애란리더에게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총명하고 지혜롭게 대학원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 김동빈 : 한 명, 한 명 조원들에 애타는 마음이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낙심없이 성실하게 전진합시다.
 - 김세진 : 진로에 주님의 돌보시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세상의 탁월함을 통해 그리스도께 영광돌리는 멋진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 김성우 : 좋아! 가는거야!  성우리더다운 표어군요. 좋아! 가는거야!
 - 문다혜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신가운데 더욱 담대하고, 주님바라보며 전진하길 기도합니다.
 - 김용구 :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12월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성실하게 팀 섬기는 모습 좋습니다.
 - 하민정 : 영육간에 강건하고, 풍성하게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좋은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주간 담대하게 용기를 내어 승리하세요!
 - 안혜림 : 마지막에는 언제나 체력이 승부의 관건입니다. 지혜가 있게 하시고, 모든 일에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한나리 : 졸업고사가 있군요. 집중해서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다시 리더로 복귀해서 기쁘네요. 공동체를 통한 더 큰 은혜있길 바랍니다.
 - 이은실 : 주일에도 근무하는 조원들이 많군요. 마음을 지키시고, 주님을 사모하며 환경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 유리나 : 이제 리더로서 완전히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간사와 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잘 돌보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파이팅!
 - 권순기 : 멀티적인 부분이 있지만 영혼돌보고 사랑을 전해주는 것은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지혜롭게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박보라 : 태신자가 두 명이네요. 좋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조원들과 함께 기도합시다. 머리도 하고, 좋아보이네요. 은혜있길 기도해요.
 - 이원철 : 꾸준한 기도에 풍성한 응답과 열매들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젊은 리더들을 잘 도와주세요.
 - 조은혜 : 오빠가 입원했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어떤 일인지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길 바랍니다. 한 주간 분주할텐데 평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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