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보고서 (#캠퍼스전도, 간사수련회. 빌레몬서 새벽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주간)

by 조시환전도사 posted Sep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캠전 - 2013가을 4회 연세대.jpg캠전 - 2013가을 5회 홍대.jpg모임 - 시즌2 팀모임 3팀심방.jpg간사 - 제자12진 시즌2 전체.jpg

13.9.29

※ 은밀한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대면하며 친밀해지는 12진원들이 되길 바랍니다.
1. 예배 : 9월1부예배 수고많았습니다. 10월은 5부 예배입니다. 순종함으로 잘 섬깁시다.
2. 경건 :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고 금생과 내생에 약속에 있습니다. 경건에 힘쓰기 바랍니다.
3.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진모임 : 10월 첫째주일. 다음주일 진모임 있습니다.
5.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성경 공부를 통해서 검증되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지난 주는 창세기11장까지의 일반역사에 대해 보았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어,성경이 읽어지네'를 주교재로, 진장이 만든 교안으로 성경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다음 시간은 창세기부터 여호수아 개관입니다.
6. 캠전 예람제 : 전도합시다. 10월27일. 두 주간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많은 기도와 전도 바랍니다.
 - 주제말씀 : 예레미야3:15.
 - 이번 주간에 10월1일(화)에 이번 가을 캠전 일곱번째 서강대로 나아갑니다.
 - 캠전지기 :
    장미(27기), 김시온(35기), 김대원(28기), 이요나(31기), 김현기(32기), 김가영(31기), 김성우(22기), 원원(30기), 홍시완(35기), 박한나(33기) 
7. 새가족 : 정이삭, 박충식, 임다희, 양청의, 김시내, 김언지, 김태진, 이혜란, 이혜림,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바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394명 / 모임 236명. 새가족 9명
1. 김영롱간사(23) 48명 (32명) 새1 : 행정간사로써 여러가지로 수고많아요.
2. 임보배간사(25) 38명 (19명) 새1 : 그 회사에서 수고많았습니다. 새로운 은혜의 길로 붙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 박주영간사(19) 41명 (25명) 새3 : 팀모임 심방에서 축복송 감사합니다. 요한1,2,3서의 성경퀴즈 등 주일 사역 수고했습니다.
4. 남응국간사(23) 44명 (21명) 새2 : 아내의 강건함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지혜롭게 모든 일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5. 이은주간사(25) 44명 (35명) : 평가기간에 민감할 수 있겠네요.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팀에 은혜가 넘치고 있어요.
6. 한아람간사(29) 39명 (19명) : 우리에게 균형과 기준을 주시는 주님께 간구하며, 민첩한 마음으로 잘 감당해내길 기도합니다.
7. 한정희간사(24) 33명 (15명) : 성실한 대만선교의 기도와 동역의 은혜가 큰 힘이 되고 있군요. 팀에 부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8. 강은정간사(22) 34명 (26명) 새1 : 팀은 가족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이 좋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성장하는 은혜가 있길 바래요.
9. 조현정간사(24) 46명 (26명) 새1 : 토요일 리더들과 식사만남 좋지요. 맞춰봅시다. 부흥의 큰 은혜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10. 송예원간사(32) 27명 (18명) : 모임때에 유익+유머. 기억하세요. 말씀의 유익과 모임의 즐거움에서 온전한 기쁨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바쁜 일정 가운데 기준을 잘 세워나갈 때 더 많고, 큰 일들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12. 군선교부 권순기리더(32) : 서대문 경비단 군선교 수고많았습니다. 많은 일을 함에 있어, 중심에 그리스도가 되길 항상 점검합시다.
*** 대청부 12진 리더 34명. 경건의 능력을 붙들고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최진희, 백주영, 임소영, 김대원(다시 리더세워지면 면담이 있습니다.)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양선혜, 윤희종, 조은지, 유성준, 김가영,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문다혜, 김동빈,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고영민, 이은실, 유리나, 신정목, 이원철, 박보라, 조은혜, 권순기 등
 - 장미 : 조원들을 성실하게 잘 돌아보고 있네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변지희 :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사랑의 수고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랑의 승리가 있길 기도합니다.
 - 김희락 : 건강해야 될텐데.. 시험준비하는데 건강의 어려움이 없길 기도해요.
 - 최진희 : 많이 힘들죠. 일을 시작했는데, 조원들도 많고. 병행하는 것이 원래 만만치 않습니다. 믿음으로 반응하며 전진합시다.
 - 임소영 : 마지막학기인데 진로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지혜와 민첩한 마음이 있길 바랍니다.
 - 백주영 : 부모님이 미국 잘 다녀오시고, 조카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임맑은이 자매 어머님 건강위해 기도합시다.
 - 홍민아 : 진로가운데 마음의 염려가 없길 바랍니다. 미리 감사함으로 그리스도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갑시다.
 - 송민규 : 어제 데이트 현장을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 엄지혜 : 예수님의 귀한 계명을 잘 실천하며 우리의 든든한 기초가 되길 바랍니다.
 - 양선혜 : 변예지자매가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가족구원과 결혼이 조에 핵심적인 기도제목이네요. 주여~
 - 조은지 : 더욱 기도합시다. 성실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만홀이 여기시지 않습니다. 파이팅!
 - 윤희종 : 가족문제가 은혜롭게 해결되어져야 할텐데요. 은혜를 간구합시다.
 - 유성준 : 하루 세번의 예배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준비하는 가운데 은혜와 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가영 : 조원들의 기도제목들이 많군요. 주중에 조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함께 기도합시다. 바쁜 스케쥴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길.
 - 이설희 : 리더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영에 붙들린 은혜가 있길 기도합시다. 성령충만함으로 잘 감당할거라 믿어요. 서류와 면담!
 - 유애란 : 늘 성실하게 섬겨온 것을 기억합니다. 시험 잘 보고 연말에 다시 열심다해 섬기면 될 것 같은데.. 주중에 심방하겠습니다.
 - 김동빈 : 팀원들을 기도와 심방의 도구를 사용하여, 영적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 김세진 : 진로의 고민이 있군요. 힘내세요. 기도합시다.
 - 김성우 :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는 것은 그 부족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기에 너무나 중요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 문다혜 : 토요일에 근무때문에 못 왔군요. 주민아. 친구가 구원의 복음을 잘 듣고 말씀의 역사하심이 있길 기도할께요.
 - 김용구 : 경건에 힘쓰고 있군요. 새벽과 철야 모두 참석했네요. 할렐루야. 부모님 기도에 응답이 있길 바랍니다. 조원들 기도에 은혜!
 - 하민정 : 건강과 가족, 절제, 도움, 예배,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는 어린아이의 맘이 느껴져요.
 - 안혜림 : 시험과 논문의 큰 두 과제로 인해 맘이 조급하거나 눌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잘 해 낼거라 믿어요.
 - 이은실 : 사랑하는 리더, 사랑받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칭찬받는 은혜가 일어나길 기도해요.
 - 유리나 : 힘내세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영적으로 회복하고, 육적으로 지치지 않길 기도해요. 기도의 능력을 알아갑시다.
 - 신정목 :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주인되시는 것을 영적으로 늘 볼 수 있고, 그렇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이지요.
 - 권순기 : 준호형제 특강은 어떤거죠? 바쁘지만 한 명, 한 명 잘 돌아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박보라 : 조원들을 늘 성실하게 잘 돌아보고, 섬기고 있어 좋습니다. 바쁜 회사일에서도 탁월하게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 이원철 : 조원들 가운데 생명의 은혜와 진로의 길들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 조은혜 : 은혜리더의 개인 기도제목이나 건의사항들도 적어주길 바래요. 최윤정자매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