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까요? 결혼할까요?(결혼예비학교 후기)

by 황소희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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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637897163.jpg : 과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6진1팀 23기 이성민이라고 합니다.

먼저 우리의 만남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2013년 3월 초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갑니다. 진개편이후 계속 눈에 선한 아름다운 자매 때문에 매일 가슴이 바운스바운스 하고 있는저였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1기 결혼예비학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아직 짝사랑 중이였기 때문에 결혼예비학교는 저에게 너누나 먼 장소였지만, 동경의 대상이였기에

호기심 차원에서 물어보았습니다. " 민수야. 결혼 예비학교 어때? 들을 만해?" 친구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하며 아직 짝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던

저에게 "너 소희랑 결혼할꺼지? 결혼예비학교 꼭들어. 결혼할 수 있을꺼야!" 하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그 당시 그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교제만 할 수 있어도 눈물로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웃으며 "민수야. 교제나 해

봤으면 좋겠다.  결혼예비학교 잘 듣고 결혼 준비를 잘하라고 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속으로는 "아~~정말 부럽다/. 나는 언제 들어보나?ㅜㅜㅜ"

라는 속마음과 씁쓸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선하신분이셨습니다. 민수와 이야기후 2주가 지났을까? 하나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저는 그녀와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둥~ 5개월정도 교제를 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결혼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때 마침  2기 결혼예비학교를 개강한

다는 이야기를 듣고 민수와의 대화가 생각났습니다.

5개월동안 교제하며 웃고 울었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여자친구와  상의 한 후 듣기로 했고 꿈에 그리던 결혼예비학교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예비학교가 좋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1기때 경쟁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말 치

열하고 온라인신청이 3분만에 마감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어떻게 해야지 빨리 등록하여 들을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아는동생에게 부탁하였습니다. 등록하는 당일 새벽기도에 나가

꼭 듣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후 9시 30분 쯤에 교회 근처 PC방에서 10시를  긴장하며 기다리다가 등록을 해서 1번으로 등록할 수 있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시간이 흘러 드디어 개강하는 날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기 위해 평소에 입지 않던 정장을 입고 펜과 책을 가지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Leaving Home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가정으로부터 건강하게 떠나야 둘만의 결혼생활이 행복해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것이라 무릎을 치며 건강하게 떠나야 건강한 가정생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3 강의는 여자친구의 직장사정으로 저 혼자 듣게 되었는데, 하나님 나라와 신혼가정에서 목사님께서 다산의 기쁨에 대해서 성경적인 관점에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서 우리의 계획보다는 하나님 뜻에 맞게 자녀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강에서는 신혼부부의 영성에서 부부가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가져야지 결혼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순위

에 두워야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2,3 강의를 혼자 들어 아쉬움이 남았기에 다른 예비 결혼 커플들은 꼭 같이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4강 신혼부부의 성은 박수웅 장로님의 재치만점인  입담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으며 평소 알지 못했던 것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성은 결혼한 부부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강 신혼부부 잘싸우기에서 서로의 기질을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강 선순환 살림비법에서 김연정 간사님의 당신의 결혼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알뜰한 살림살이가 인상적이였으며 저희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이여 많은 힘이 되었고 결혼준비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자신감까지 상승되었습니다.

7강에서는 생활법률 상식은 변호사강사님답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꼼꼼하고 세심한 법률상식 강의였습니다. 자칫 넘어가기 쉬운 비용들을 되짚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8강 신혼재정 관리의 지혜에서는 전 사업을 하지만 계획성없이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단순한 생각으로 살아가던 저에게 성경적 재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깨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아트!!!!!9강 리얼 스토리는 가정예배, 임종체험, 부부싸움, 음식만들기, 임신체험 등 하나하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음식만들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는데 평소에 음식만들기에 대한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여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해보니 음식만드는

것이 즐겁고 나도 맛있게 만들 수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특히 진행해주신 집사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으며 옆에서 도와준

친절하고 상냥한 김찬숙준비팀자매가 인상깊었습니다.

가정예배는 실제적으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에 가서 예배드릴 말씀과 찬양을 함께 나누고 고르면서 어떤 가정을 세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부부싸움은 다른 예비부부커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한가지 주제로 스토리를 만들어 싸우는 상황을

펼쳐봄으로 재미와 또 강사님께서 싸움을 할 때 일어날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지 좋은 방법을 알려주어 실제 다툼이 일어났을 때

바르게 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

임신체험은 짧은 시간이였지만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먼저 어머니가 생각나며 10달동안 품어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했을 뿐아니라

미래의 아내에게 감사함과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임종체험은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결혼할 것만 생각하며 행복했던 저에게 언젠간 손을 놓아야된다고 생각하니..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주신가정에 대해 귀한 마음을 가지고 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또한 남은 삻을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미래의 아내에게 아름다운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강의를 들으면서 한개 한개 다 의미가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래서 친구 민수가 예비학교를 추천해 주었구나 라는 생각과

나도 지인들에게 강권하는 결혼예비학교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사제목은 예비학교 도중 여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리는 시간이 있어 더욱더 의미가 있었고 결혼을 바르게 준비하는 과정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결혼에 두려움이 있으신가요? 꼭!!!예비학교를 들어보세요

충만한 자신감 !

정말 많은 실전 팁들이 결혼까지 연결시켜줄꺼라는 말을 감히 이야기 해봅니다.

준비팀 강사 한분 한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저희의 삻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할 예정인데..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예비학교를 들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행복하고 지혜롭게 준비하고

또한 결혼생활도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마지막으로 후기작성 후 주신 다양한 상품들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