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강 후기

by 한지인 posted Sep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월 결혼 날짜를 받고 신혼여행이나 혼수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재..

 가장 실질적이고 지혜와 은혜가 충만했던 강의였습니다.

 저희도 김연정 집사님의 말씀처럼 저희들의 형편에 맞게끔 혼수와 예단을 준비 함으로 씀씀이를 줄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주관하시는 준비 과정이 되기를 사모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연애 기간이 짧은 저희 커플에게 "신혼부부 잘 싸우기"는 남자친구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살아야 함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아직 싸운 적이 없어서 '어떻게 잘 싸우고, 잘 화해 해야 되는가 ' 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오늘 그 답을 얻어갑니다.

 남은 준비 기간 동안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새기며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잘 준비하겠습니다.

 늘 좋은 강의와 섬김에 감사합니다!!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