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강의 듣고...

by 김명화 posted Sep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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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과6강 역시 대박입니다.

결혼상대에 대해 서로 얼만큼 알고 있는지  서로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서로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더 격려하고 이해해주는 서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저희 커플은 결혼준비를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는것이좋을까 라는 생각에 6강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서로의 경제적 규모에 맞게 

잘준비해야겠다는 생각과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지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함을 다시 한번더 결단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강의가 더해 갈수록 정말 결혼예비학교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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