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을 듣고. .

by 조만근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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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에  들엇던  강의들도  매우  좋았고  유익  했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이  단순히  두남녀가  만 나서  사랑하면  그사랑의  힘으로  모든것을  하나씩  이루어 갈 수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좋으니깐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쓰는데  결혼학교  1강부터  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디테일한 강의  내용들에 정말  아무생각없던 우리둘을  돌아보며 좋은가정에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오늘  강의역시  박장로님의  유쾌하면서도  유악한 이야기로  강으ㅏ해주셔서  강의내내 피곤치않고  졸립지않게 귀를  쫑끗 세우며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한강의  한강의  듣고  마칠때마다 더더욱  가정의 소중함을  더  느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안의  축복들  보물들을  발견하며  또  그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잘  누리는 가정을  만들기위해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결혼예비학교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시간도  소중히  마음에  새기어서  기쁨으로  하나님가정을  이루어가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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