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보고서 (# 디도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주간)

by 조시환진장 posted Sep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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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배식 - 주일 첫번째.jpg봉사배식 - 주일 여러사진.jpg간사 - 제자12진 시즌2 전체.jpg

13.9.1.

※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주에 1부와 배식봉사로 수고많았습니다. 경건에 힘쓰는 진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1. 예배 : 9월은 1부 예배입니다. 처음 것을 드리는 순종과 공동체에 대한 배려로 승리합시다.
2. 경건 :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경건생활에 힘씁시다. 각자의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성경 공부를 통해서 검증되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토저녁에 공부합니다.
  - 지난 주 암송테스트 수고많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많이 암송하여 말씀의 능력을 누리길 바랍니다.
  - 12진 리더출결(8월31일) : 재적 44명, 출석 41명.
  - '어,성경이 읽어지네'를 주교재로, 진장이 만든 교안으로 성경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5. 캠전 예람제 : 전도합시다. 10월20일, 27일. 두 주간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많은 기도와 전도 바랍니다.
 - 주제말씀 : 예레미야3:15. 우리 진원들이 좋은 목자로써 전도된 영혼의 양육에 힘쓰길 바랍니다. 각 소그룹 별 한 명이상 새가족 정착!
6. 진이동과 고향, 직장, 군대, 학업으로 떠나는 지체들이 많네요.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바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주일 보고 >
*** 대청부 : 예배자 385명 / 모임 243명. 새가족 10명
1. 김영롱간사(23) 50명 (34명) 새3 : 사람을 세우는 것이 우리 일이죠.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잘 양육하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2. 임보배간사(25) 40명 (23명) 새2 : 리더는 아직 안세워지는데, 팀원들이 모이네요. 진로의 은혜와 팀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3. 박주영간사(19) 34명 (23명) 새1 : 로마서 통독하며 큰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말씀의 풍성한 은혜가 팀안에 흘러가길 바래요.
4. 남응국간사(23) 43명 (20명) : 팀이 화목하다니 감사합니다. 미국 잘 다녀오세요. 안전과 건강, 하는 일 가운데 형통하길 기도합니다.
5. 이은주간사(25) 42명 (33명) 새1 : 배식봉사가 팀원들을 하나되게 만들었네요. 기쁜 일입니다. 리더들과 하나된 모습이 좋습니다.
6. 한아람간사(29) 33명 (19명) 새2 : 사랑하고, 연합하고, 부흥하는 공동체. 팀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학기 힘내세요.
7. 한정희간사(24) 34명 (18명) : 모임의 교제가운데 기쁨이 임하고 있군요. 좋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8. 강은정간사(22) 33명 (23명) : 팀원 기도와 심방가운데 치열하게 부딪히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군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9. 조현정간사(24) 43명 (29명) 새1 : 조개편가운데 은혜있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팀 기도제목들이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10. 송예원간사(32) 33명 (21명) : 9월 첫예배에 은혜가 있었군요. 팀원들이 그 주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경험하도록 기도합시다.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새가족들을 팀별로 정리하고, 어떻게 하면 새가족정착율을 높일지 기도하며 생각해봅시다.
12. 군선교부 권순기리더(32) : 장학금 축하합니다. 교회와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대청부 12진 리더 31명
1 김희락(27) : 암송테스트 참 잘했군요. 말씀암송에 힘쓴 흔적들이 보여 참 기뻤어요. 노무사시험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1 유은지(27) :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 혼자 신앙생활하며 지치고 외로운 마음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고있어요.
1 이준복(26) : 리더임명 요청서 제출과 진장심방이 있습니다. 이번주중에 만나길 바래요.
1 장미(27) : 리더임명 요청서 제출과 진장심방을 해야됩니다. 어디서나 기초와 기본이 탄탄하다면 늘 승리할 수 있습니다.
1 변지희(27) : 지희자매~ 조원들을 잘 돌아보고 있군요. 리더 재임명 심방을 해야됩니다. 시간을 맞춰봅시다.
2 최진희(28) : 면접결과는 잘 나왔나요?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어요. 이번 팀에서 영적 리더에 대해 잘 배워나가길 바랍니다.
3 백주영(21) : 새벽예배 전출을 두고 기도하고 있군요.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형통한 길을 주시길..
3 임소영(31) : 할머니를 생각할 때 맘이 많이 아프겠네요. 주께서 보호하시고, 부모님께서 평안하시길.. 개강가운데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3 오수근(30) : 리더를 내려놓았습니다. 치료받는 중이고, 고시공부를 위해 휴학중입니다. 많은 기도바랍니다.
4 송민규(20) : 주께서 민규형제와 늘 함께 하고, 동행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조원들을 말씀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4 엄지혜(27) : 새 팀에서 맘을 가다듬고 간사님과 함께 팀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감사하네요. 늘 성령충만하길~
4 홍민아(28) : 참 많이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있지만 주께서 주시는 아침마다 주시는 성실한 새 힘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5 양선혜(21) :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을 간구합시다. 영적 민감함으로 하나님께 반응되길~
5 윤희종(25) : 할머니 편찮으셔서 맘이 무겁겠네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겠구요. 직장이나 팀에서 모두 승리하길 바래요.
5 조은지(26) : 하나님을 더 알기를 갈망하는 그 맘을 주께서 아실 것입니다. 늘 겸손하게 잔잔히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입시다.
6 유성준(29) : 많은 조원들을 돌아보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간다면 너무나 크고 소중한 것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6 김가영(31) : 주일저녁에 간사님과 나누고 피드백 받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새학기 승리하고, 남자친구가 믿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7 김세진(21) : 리더 직분을 감당하면서 직장에서도 강한 그리스도인 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시다.
7 김성우(22) : 두 주간 방황했었나요? 너무 드러나지 않게 잘 버텼네요. 기본에 충실하고 말씀 문자 보내는중에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7 유애란(22) : 교육대학원을 준비하고 있구요, 결혼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나눔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7 문다혜(27) : 인턴 일을 하고 있군요. 회사가 많이 바쁠텐데요. 영육간에 강건하고, 공동체로 잘 연결하는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7 김동빈(23) : 리더임명 요청서 제출과 면담이 있습니다.
8 김용구(23) : 새벽의 성실한 기도를 사용하셔서 주님께서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의 새 일터에 은혜가 있길 기도해요.
8 안혜림(28) : 하반기 공부와 논문 일에 균형이 맞춰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은정간사 잘 도와서 좋은 팀 공동체를 세워나가길 바래요.
8 하민정(24) : 새 직장에서 선교적 제자로서 잘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조원들의 예배와 교제가 잘 회복되어지길 바랍니다.
9 고영민(24) : 정연이와 좋은 교제가운데 있길 바래요. 함께 말씀 공부하면서 미래를 준비해나가길 기도합니다.
9 이은실(24) : 시험준비하는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많이 기도하고 사랑합시다.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길 바랍니다.
9 양원모(26) : 대구역 사고로 늦게 올라왔다구요. 오가는 걸음 가운데 선하신 주님의 일들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10 박보라(25) : 직장에 또 업무가 추가되고 있군요. 성령충만함으로 능력이 임하고, 만남의 은혜가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10 이원철(13) : 토요일에 찬숙이 결혼 다녀오느라 수고많았어요. 새팀에서 젊은 간사, 리더들을 잘 도우며 이끌어주세요.
10 조은혜(26) : 주께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셔야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번주 경건에 힘쓰며 능력있게 승리하길 바랍니다.
10 권순기(32) : 로마서를 읽었군요. 새학기전에 다시금 우리에게 동기를 잡아주는 좋은 말씀입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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