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가 오키나와 선교를 다녀오니 두 건이 연달아 났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히 순종해야함을 봅니다. 늘 주님앞에 충성되이 쓰임받다가 기쁨으로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장년1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