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다 드림?" "하자 13진!!"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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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드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모두 다 드리기 보다는 더 좋은 것을 받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몸에 좋은 것을 알게 되는 예민한 입맛이 돌아옵니다. 건강한 습관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몸도 생각도 튼튼해집니다. 사실은 드림을 통한 채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 앞에서 다드림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사진은 제가 다이어트식으로 맛있게 먹는 아침, 저녁 식사들입니다.

 

 

금주는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분의 간사님들과 삼일기도원에 다녀옵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최근에 우리의 모임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다시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모여야 더 큰 힘이 나는 존재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4월은 기도와 말씀에 전력하는 달입니다. 기도하는 또 말씀을 묵상하고 사랑하는 좋은 습관을 체득하는 좋은 기회를 삼읍시다.

 

가정과 결혼에 대한 말씀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주춧돌 삼아 가정의 비전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고난과 신음 중에 있는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이때를 위해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출석 342/174/16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5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6/24/6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8/27/1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4/17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23/1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5/12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41/21/3

 

8팀 최경희 간사님 33/19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0/11/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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