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도해 주신 덕분에 건강 회복이 빠릅니다. 지난 주부터 심방 시작되었습니다. 미처 심방을 하지 못한 팀들은 나중에 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심방이 진행되오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는 6팀(김수연목자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