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310 주일예배보고 - 모든 것을 주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Mar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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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게 율동하는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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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싱글싱글싱글, 벙글벙글벙글벙글, 옆친구를 안아줘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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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예배드려요! 너무 좋아요♥
 
*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60명, 부모 49명, 새친구 0명
2부 아가 42명, 부모 57명, 새친구 2명(이은찬, 정윤우)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102명 + 부모 106명 + 교사 52명 = 260명
헌금 - 9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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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든 것을 주셨어요
본문 : 창세기 1:28-31
 
우리친구들,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우와, 생일선물 받아봤죠!
어머~ 우리 아가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선물사왔어~ 
친척들이, 엄마아빠 친구들이 놀러올 때 우리 친구들 선물 주셨죠
맞아요 재밌는 동화책, 인형, 자동차.. 많은 선물들을 받았어요. 너무 좋아요.
 
오늘은요, 이런 동화책, 인형, 자동차보다 더 크고 좋은 선물들을 볼 꺼에요. 우리 함께 같이 봐요.
 
맞아요. 어떤 선물이냐하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과 땅을 만들어 주신 거에요.
빛과 어둠을 주시구요, 하늘과 바다를 주시구요, 땅과 바다를 주시고 나무와 풀도 주셨어요.
빛과 어둠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서 밤에 자고 낮에 놀이터 갈 수 있구요
하늘과 바다가 있어서 좋은 날씨도 보고 바다에서 물놀이 갈 수 있어요
나무와 풀도 주셔서 이쁜 꽃도 보고 푸른 나무도 볼 수 있어요

해와 달과 별도 주시고 새와 물고기, 동물도 주셨어요. 
해달별을 주셔서 낮과 밤에 두둥실 멋진 별들이 떠있게 해주셨구요
새와 물고기, 여러 동물들을 주셔서 즐겁게 재밌게 함께 지낼 수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 곡식들도 주셔서요 맛난 밥도 주시고 냠냠 빵도 먹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또! 우리 친구들과 엄마아빠 같은 사람도 만들어 주셨어요
엄마 아빠를 주셔서 우리 가족이 사이 좋게 사랑하며 지낼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주셨어요
이렇게 너무나 멋지고 좋은 선물을 우리에게 잔뜩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하죠

우리 친구들 이렇게 선물 받았을 때 어떻게 하지요? 
배꼽손 모으고,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하지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선물을 잔뜩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감사합니다 인사해볼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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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4.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상반기에 영,유아,유치부 미취학부서 부모님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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