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303 주일예배보고 - 아담과 하와가 살았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Mar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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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45명, 부모 45명, 새친구 2명
2부 아가 35명, 부모 49명, 새친구 0명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82명 + 부모 105명 + 교사 51명 = 234명
헌금 - 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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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담과 하와가 살았어요. 
본문 : 창세기 1:27, 2장 18-25절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누가 누가 찾아왔대요.
우리 같이 불러봐요. 하나둘셋! (아담)
와, 지난주에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아담아저씨에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담아저씨 이야기를 들어 볼 거에요.

하나님께서 아담 형아를 만들어주셔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요, 엄마코끼리 아빠코끼리, 엄마 사자 아빠 사자, 엄마 토끼 아빠 토끼.. 동물들은 다 짝꿍이 있는데요, 아담 형아만 혼자였어요. 아담 형아는 슬펐어요 흑흑..

그래서 이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아담 형아의 짝을 만들어주셨어요
어떻게 만들어주셨는지 같이 불러봐요, 하나둘셋!

(자는 아담)
아담형아가 잘 때, 아담형아의 뼈를 쑥 뽑아서 이쁜 짝을 만들어주셨어요. 
이쁜 하와누나에요. 누나 안녕~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처럼, 아담 형아랑 하와 누나랑 서로서로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우리 엄마아빠처럼 한 가족이 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기로 했어요.
한 가족이 되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기로 했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서로 도와서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하나님 사랑합니다! 외쳐볼게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들로 자라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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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4.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상반기에 영,유아,유치부 미취학부서 부모님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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