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27 주일예배보고 -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Jan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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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47명, 부모 50명, 새친구 1명(김예온)
2부 아가 37명, 부모 37명, 새친구 1명(김소연)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80명 + 부모 98명 + 교사 48명 = 226명
헌금 - 25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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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 달, 별을 만드셨어요
본문 : 창세기 1장 14-19절

친구들, 우리는 계속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 

첫째날, 하나님은 빛을 만들어 주셨어요. 같이 외쳐봐요, 빛이 있으라!
둘째날, 하나님은 하늘을 만들어 주셨어요. 같이 외쳐봐요, 하늘이 있으라!
셋째날, 하나님은 물들을 모으셔서 땅과 바다를 만들어 주셨어요. 같이 외쳐봐요, 물들어 모여봐!

그리고 드디어 넷째날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은 무엇을 만들어주셨나 같이 알아봐요.

친구들, 드르렁 드르렁, 밤이에요. 잠을 자려고 누웠어요. 오오? 저기 창 밖으로 뭐가 보이죠?
맞아요, 달이랑 별이 보여요. 달빛 덕분에 불을 다 꺼도 무섭지 않아요.

드르렁드르렁 자고 일어났어요. 친구들이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요. 오오? 저기 창 밖으로 뭐가 보이죠? 맞아요. 해가 보여요. 햇빛 덕분에 불을 켜지 않아도 밝아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주실 거래요. 
어떻게 만들어주셨는지 함께 외쳐봐요. 하나 둘 셋

우와, 여기는 우주에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해와 달과 별들이 있어라!”
그러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둘셋!(해) 우와 해다. 반짝반짝 빛나요.
또 불러볼게요. 하나둘셋!(달) 달도 생겼어요. 어두운 밤에 빛을 비쳐주는 달이에요.
마지막으로 불러볼게요. 하나둘셋!(별) 별도 반짝반짝 빛나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게 도와줘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해도 주시고 달도 주시고 별도 주셨어요.
해가 있어서 낮이 밝고, 달이 있어서 밤에도 어둡지 않아요 이쁜 별도 주셨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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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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