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06 주일예배보고 - 빛을 만드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Ja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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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2부 예배 아가 81명, 부모 105 새친구 17
 
새친구 - 17명
영아부 어린이 81명 + 부모 105명 + 교사 44명 = 230명
헌금 - 1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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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을 만드셨어요

본문 : 창세기 1:3-5

 

여기 어떤 친구가 있어요.

눈을 가려서 어둡게, 보이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가려고 하는데 뒤뚱뒤뚱, 잘 갈 수 없어요. 장난감에 걸려 넘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빛이 있어서 잘 볼 수 있게 되면요 슝슝슝 사랑하는 엄마에게 달려갈 수 있어요.

이렇게 빛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친구들! 오늘부터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조물조물 만드셨던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들려 줄 거에요.

맨처음 첫째날 하나님이 가장 먼저 무엇을 만드셨는지 알아볼게요.

 

친구들, 밤에 잘 때 어때요? 밝나요 어둡나요?

맞아요 깜깜해요. 어두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친구들, 두 손으로 눈을 가려봐요. 엄마아빠가 도와주셔서 눈을 가려볼게요.

어때요? 무엇이 보이나요? 맞아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어두워요.

 

맨 처음에, 이세상에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보이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엄마아빠도 없었구요 우리 친구들이 예배드리러 온 교회도 없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 , !

우와 밝아졌어요! 맞아요, 빛이 생겼어요.

빛이 생겨서 밝아졌어요. 이제 캄캄해서 무섭지 않아요.

 

이렇게, 맨 처음에 하나님은 빛을 만드셨어요.

밝은 빛을 보시고 하나님은 기뻐하셨어요.

 

 

오늘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신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친구들에게 전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반짝반짝, 밝은 빛이 있기 때문에 우리친구들은 사랑하는 엄마도 볼 수 있구요

사랑하는 아빠도 볼 수 있구요, 재미있는 타요도 볼 수 있어요.

우리에게 빛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

우리 같이 말해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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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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