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찬 장로님과 홍은우 어린이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by 이홍우강도사 posted Dec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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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경건회 마치고,

몇몇교역자들과 심방다녀왔습니다.

 

*박신찬장로님은 수술 후에 부착된 장비들 다 제거한 상태이고,

아직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해 힘들어 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환자들에 비해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시는군요.

 

*홍은우어린이는 굉장히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심방 갔을 때 아빠랑 휴게실에서 시간을 보낼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초기에 예상했던 안면 신경외과 수술은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며,

필요에 따라 성형수술 정도만 해도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거의 기적같이 좋아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