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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5진 22목장 윤선홍 류승미 윤지수 가정(10월 2주)

by 류승미 posted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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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다가 지수가 춥다고 하여 이불을 덮어주었는데 잠이 들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분이라고 고백해보았어요. 선교지를 위해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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