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다 잠을 이기지 못 하고 쓰러진 막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부턴 예배시간을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울임에도 자신의 판단으로 맞대응하지 않고
대적의 심판과 자신의 안위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다윗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드리다 잠을 이기지 못 하고 쓰러진 막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부턴 예배시간을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울임에도 자신의 판단으로 맞대응하지 않고
대적의 심판과 자신의 안위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다윗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