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사진

장년 5진 22목장 주경환, 김호영 가정입니다. (10월 1주)

by 주경환 posted Oct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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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다 잠을 이기지 못 하고 쓰러진 막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부턴 예배시간을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울임에도 자신의 판단으로 맞대응하지 않고

대적의 심판과 자신의 안위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다윗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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