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라는 질문에 하람이가 '집을 떠나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해서 큰 웃음을 주었어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