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친양 드리고 말씀 나누는 기쁨이 가득해서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나누는데 엄마인 제가 '위험할 때 도와주시는 분, 두려울 때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하니 지수가 '왜 똑같은 말 하지?'라고 해서 모두 웃었습니다. 축복하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감사드려요.
함께 친양 드리고 말씀 나누는 기쁨이 가득해서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나누는데 엄마인 제가 '위험할 때 도와주시는 분, 두려울 때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하니 지수가 '왜 똑같은 말 하지?'라고 해서 모두 웃었습니다. 축복하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