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되었네요
저희가정은 매주토요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린답니다!
예배시작전 순서지를 보고 자기만 계속말하겠다고
형아누나는 말도 못하게 하며 떼쓰는 막둥이 한바탕
아빠한테 혼나 엉엉 울고 다시 예배드리는데
역시 혼나고 나니 엄마품에서 얌전히 있었어요^^;;;
덕분에 예배잘마치고 주제가찬양부르는데
자기도 신나는지 엉덩이들썩들썩 ㅋ
함께 신나하며 찬양 잘 불렀답니다!
박수치고 노래따라부르는 귀염둥이 영상또올려요
https://youtu.be/w0np8wgHIH4
아빠의 기도제목 코로나로 인해 일정들이 많이 틀어지는데 차질없이 업무잘처리되도록
은택이는 코로나로 부터 가족모두 건강지켜주시고 집에서생활하는것가운데 동생과 안싸우도록
은주는 키우던햄스터가 탈출해서 없어졌는데 얼른다시나타나도록
엄마는 한주간도 아이들과 방콕하며 지내야는데
귀한시간 잘 활용하며 지낼수있도록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