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헌목사

2019년02월01일/금새벽1부/창세기11:27-32/'가는 자와 머무는 자'

by 미디어관리자 posted Feb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세기 11장]

27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