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주일, 1/13 주일 5부예배에 3층 자리정리를 하시는데 3시가 넘어서 까지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13주일에는 3시예배가 시작되고나서 자리정리를 했습니다
성가대 찬양도 마치고 목사님 말씀이 시작하는데 안내위원이 자리정리를 하느라
시야도 가리고 말씀도 아예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앞의 앉은 자매가 자리정리에 대해 물어보니까 "어쩔수 없어요 " 라는 말을 안내위원 대답해주고
무슨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죽을죄를 졌습니다"라는 말을 안내위원이 하던데 그말이 더 시끄러워서 목사님 말씀이 안들렸습니다.
매주 봉사하시느라 수고 하시는데
예배시간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