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흥을 사모하라(11)
(1)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다
(2)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다
(3)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다
<유다욍국 16대왕 요시야의 개혁>
그는 역대 가장 악한왕 므낫세의 손자로 태어나
어떻게 하나님 앞에 올곧은 길을 걸으며 개혁을 했을까?.
하나님이 성경(25절)에 보기드문 평가를 기록케 하고있다
(23: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 어린나이인 8세에 왕이 된 그는 26세에 성전수리를
하다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다
서기관 사반을 통하여 그 율법책의 말을 듣자 그는 곧
옷을 찢으며(고통스럽게 회개하며) 하나님 말씀에 반응을 한 후
하나님 말씅대로 철저한 개혁을 단행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미 왕같은 제사장이다(벧전2:9) 라고 선언하고 있다
요시야 왕같은 반응과 실천을 해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열왕기하 22장)
1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