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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 보고서 "가을이 외로운가?"

by 신용길목사 posted Nov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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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군요!~

영혼을 케어하는 사람이 됩시다. 외로울 틈이 없을 것입니다. 동역자를 위해 살아봅시다.

가을은 섬기는 계절 11월로 화이팅합시다.

 

1팀강진솔간사48/29

2팀서지혜간사44/28

3팀신지현간사34514

4팀 이윤성간사25/11

5팀김동준간사23/12  

6팀소지현간사26/14

7팀박장부간사21/ 9 

8팀채경희간사22/11 .

9팀최다인간사15/8

10팀윤지영간사19/10

11팀이한솔간사25/12

12팀박지수간사18/10

13팀정완채간사37/36

외국인팀정경화간사 70/70

 

42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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