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혼 2진 5팀의 김남경 집사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최근 삼일 뉴스의 순서가 찬양과 설교 사이로 옮겨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찬양과 설교 사이에 삼일 뉴스가 들어감으로써 은혜의 흐름이 끊깁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은혜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순서가 바뀐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런 의견도 있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삼일 뉴스 위치가 예전처럼 끝으로 가는 것에 대해 한 번쯤 논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