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1일의 한줄 스토리>
한 간사님이 팀을 위해 하늘공원으로 가을소풍을 갔습니다. 그곳의 억새풀이 참 좋았다며
"다음번에 남자친구를 꼭 만들어서 와야 겠어요~"
하고 글을 남기셨습니다.
이 글을 본 한 간사님이 카톡을 날리셨습니다.
'저도 그곳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전 남산공원으로 가을소풍을 왔어요. 저도 다음번엔 남자친구와 꼭 와야겠습니다.'
하고 말을 하였죠...
....
그러자 한 참이 지나가 한 간사님이 'ㅠ ㅠ' 과 함께 글을 남겼습니다.
"간사님들, 전 용산 가족공원에서... 놀고 있어요! ㅠㅠ'
간사님들! 힘내세요! 우리의 결혼과 구원은 주님 뜻에 달려있습니다! 화이팅!
남산공원다녀온 간사님의 4행시로 한줄 스토리 마무리 합니다.
'남' - 남자와 가고 싶어요...
'산' - 산이고 강이고 바다고...
'공' - 공원이고 어디라도...
'원' - 원하니 제 기도 들어주세요~! ㅜㅜ
(이 가을 기도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10월 21일 주일 보고] <예배350 팀모임212 새가족 4 > -
*세상이 품지 못하는 꿈을 품고, 꿈을 위해 기도하고, 꿈을 이루는 진과 진원이 됩시다.
★ 공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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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번의 예람제' - 이젠, '인도해주신 영혼들의 정착'위해 기도합시다.
- 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물질이 들어갔었습니다.
-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한 영혼이 소중함을 압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정착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2. '11월 CCC' - 12진과 함께 승리의 찬양을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 찬양은 우리가 올려드릴수 있는 최상의 영광입니다.
- 기도와 협력을 통하여 잘 준비되어지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그런 시간 되길 바랍니다.
- 12진과 같이 기도하고 연습하고 기뻐함으로 찬양으로 하나되는 CCC 를 만듭시다.
3. 11월, 12월 긴 호흡으로 달려가나길 소원합니다.
- 깊 호흡이 필요한 때입니다.
- 11월 CCC와 12월 특새 등 앞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실 주님의 영광된 사역을 기도하며 준비해 나갑시다.
4교회 소식 및 기타 공지
1) '14진 고석창 목사' 입니다.
-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2) 14진의 목표와 바램
(1) 담임목사님과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14진 되길 바랍니다.
(2)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3 새벽인생 ! - 비범한 삶의 지배자는 새벽의 지배자 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비범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인생을 깨우는 새벽기도자들 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팀 보고>
1. 신동호 37/18/1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가지 대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자주주세요. 고맙습니다.
2. 김연광 25/18 새롭게 세워진 박융영, 정세훈 리더를 축복합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3. 이정림 31/17/2 한사람에게 집중하면 됩니다. 팀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다 이해하시고 이끌어주실것입니다. 끝까지 마음을 지키고 영혼을 사랑하는 그런 멋진 간사님 되시길, 3팀 되길 기도합니다.
4. 송영은 40/17 모두가 직선의 인생을 살아가는 건 아니라 했지요. 굴곡이 있을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때일수록 더욱 마음을 굳건히 하고 주님에게만 매달리길 기도합니다. 믿음의 굳건함의 은혜를 구합시다. 기도합니다. 샬롬~!
5. 이은희 45/28 좋은 사람 가까이 있습니다. 찾아보고도 없음 저에게 말씀을...^^ 새벽의 영성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6. 김련기 38/30 팀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때론 지칠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 잘 관리하세요. 같이 기도할께요.
7. 김희연 30/13 갈등은 풀어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내가 먼저 주님앞에 서고 그 그주신 총명으로 잘 이끌어가길 기도합니다.
8. 오봉현 27/12/1양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기도제목 많이 나눠주시고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성실오봉현 간사님 화이팅~!
9. 임한려 24/19/1 아버님의 조금이나마 회복이 기미가 보임을 감사드립니다. 더 주님의 회복하심을 구하겠습니다. 샬롬.
10. 김정순 26/17 정순간사님은 볼수록 일꾼입니다. 관계와 영성 잘 만들어가고 가꾸어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11. 성푸름 27/22 리더님들 잘 이끌어주시고 기도의 시간을 늘리세요. 그럼 더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많은 사역 앞두고 먼저 자신과 팀을 정비하고 뒤돌아보는 간사님 되길 기도합니다. 공부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