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토브 12진 주일 보고

by 이현준목사 posted Mar 3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KakaoTalk_Photo_2017-03-31-09-45-03_19.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01_36.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57_27.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51_83.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50_15.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47_73.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45_92.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42_30.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5-13_10.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17_58.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16_52.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59_37.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55_35.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53_66.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52_23.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12_62.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10_69.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09_3.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07_11.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4-05_45.jpeg

KakaoTalk_Photo_2017-03-31-09-46-27_31.jpeg

 

KakaoTalk_Photo_2017-03-31-10-15-47.jpeg

 

 

 

KakaoTalk_Photo_2017-03-31-10-15-26.jpeg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 시57:1

 

 

 

열네 살에 사생아를 낳고, 마니교라는 신비주의 종교에도 

몰입하고, 수없이 목마름을 채워 줄 대상을 찾아다니다

결국 하나님안에서 사랑을 발견한 한 남자의 고백

 

"내가 주의 날개 아래 쉬기까지는 쉼이 없었습니다. -어거스틴"

 

성경은 우리가 갈망하면서도

얻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2:13) 

우리가 생수의 근원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목마릅니다.

우리는 생수의 근원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원래 우리에게 주신 낙원의 기쁨의 한조각이라도 맛보려면.... 

 

 

 

 

 

[예배 &모임]          

1. 주일예배

    4월 한달동안   '3부 예배'(12:00PM)로  드립니다.

 

 

 2. 벚꽃 x  캠전

    4월15일 토 오후2시 중앙대

    

 

    

3.  그룹체육대회 

    4월 29일(토) 오전 11시 - 4시

    충무아트스포츠센터(신당역)

    9,10,11,12진 전 진원

 

 


4. 금요영성집회 9:00PM

    사랑받는 자녀가 아버지에 대한 가장 합당한   반응!!기도!!!

    기도는  해야 한다가 아닙니다!  기도는 하는 겁니다!

   

    "환난날의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5. 삼일 섬데이 5.14

    복음은  자기 혼자 가지고 있을 만한 크기가 아닙니다. 

    복음안에 담긴 하나님 사랑은 모든 세상을 덮고 남음이 있는 크기 입니다 .

    섬데이는 그 사랑가지고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  입니다. 

    기도하고 품고 준비합시다.

 

 

 

[기도제목]

1.  새로운 팀을 위해서! -   말씀과 교제와 기도  함께 가는   팀을 위해,  마음의 하나됨을 위해 

2. 캠전과 섬데이를 위해서 -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미션을 함께 하도록 

3. 시작된 봄학기 제자훈련, 아카데미, 진성경공부 참여자들을 위해 

 

 

 

[주일보고]

151/93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