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아름다운 소그룹의 모임들을 가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교제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 공지사항 @ 11월 6일 "마지막 진예배"가 있습니다. 주일보고 1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