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가진 전교인 체육대회~!! 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목. 노용운 집사님은 경품까지 타셨다능~ 이제 다시 일상에서 선교적 제자로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갑시다. 지난 주 출석 : 33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