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사라지고 드디어 찾아온 평화!

by 이덕영 posted Sep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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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담이 무너지다☆
-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 
(고전4:3~4)

2016.9.4일 저녁예배중  꿈결처럼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