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2016년 여름..
영덕,울진 지역의 6교회를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섬기려 했지만..
연계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오히려 섬김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 섬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들의 동역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셨으면..
기뻐하셨으면... 하는 바램 갖어 봅니다.
상직서머나 교회. 구세군 낙평교회. 동남제일교회. 영광교회. 신림교회. 서면제일교회...
다시 한번
인도하신 하나님과..
동역하며 섬겨주신 연계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계속될 선교를 위해 발자취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