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보고

[33차 일본선교] 우에노시바 4일차 : 선교대원 수 = 교회 처음 온 사람 수

by 이기웅 posted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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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부터 우리가 찾은 다이센 보육원.. 너무사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 번에는 함께 전도팔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팔찌에 이름을 적어 주었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2. 우에노시바 코리안파티는 아마 처음 오시는 분들은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보통 1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메뉴도 웬만한 한식부페 이상입니다.

맛있고 이쁘게 음식을 차려내는 이유는

초대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들을 위해 준비합니다.


3. 우에노시바 선교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선교대원의 숫자 = 처음 교회에 초대된 사람의 숫자' 지금까지 거의 비슷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결국 선교는 활동량인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전단지 돌리고 복음을 전해 많이 접촉할수록

많은 사람이 교회에 초대되고 우리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사랑하는 삼일의 성도님들... 우에노시바 일본선교에 참여해 주세요..

현지 목사님은 100명도 오라하십니다.

만약에 선교대원 100명이 간다면... 코리안 파티에 100명에 초대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4.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1년째 뵙는 보육원 원장선생님입니다.

옛날에는 같이 싹트네 율동도 했었는데.. 이제 너무 나이가 있으셔서 거동도 불편하십니다.

슬프지만... 하나님이 원장선생님을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원장센세.. 오래오래 함께 아이들에게 복음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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