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쉼 없이 달려온 예스삼일이 미래세대를 품고 성도들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3개월간의 휴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잘 준비하여 4월 중에 다시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우윤환 목사(010-9760-9010)
20년간 쉼 없이 달려온 예스삼일이 미래세대를 품고 성도들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3개월간의 휴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잘 준비하여 4월 중에 다시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우윤환 목사(010-9760-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