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리야 같은 2015년도 저물어 갑니다. 말씀 속에서 한 해 잘 매듭 지으시구요, 밝아오는 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들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화이팅 해서 통영선교까지 잘 다녀오자구요^^! 통계: 203/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