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에서 간사로 오래도록 봉사하고, 신혼팀에서도 간사로 섬겼던
송지훈 집사 (아내 정현아: 동생 송지영 17진9팀) 의 모친 윤성자님께서 암투병을 하시다가 오늘 오전 8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장소:서울대 병원 장례식장 10호
시간: 위로예배 목요일(11) 저녁 9시 (교회에서 지하1층 8시 봉고1대 출발)
예배인도: 박두진 목사
입관: 10.12(금) 오전10시
발인: 10.13(토) 오전 7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