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121007 주일예배보고 - 먹이고 입혀주셔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Oct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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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72명, 부모 54 새친구 1(류제성)
2부 예배 아가 30명, 부모 46 새친구 1(박혜린)
3부 예배 아가 30명, 부모 27 새친구 1(주시온)

새친구 - 3명
영아부 어린이 132명 + 부모 127명 + 교사 55명 = 314명

헌금 - 4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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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먹이고 입혀주셔요
본문 : 마태복음 6:25-34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 누군가가 찾아왔대요.
같이 불러볼까요? 하나, 둘, 셋! (새, 꽃)
새랑 꽃 친구가 우리 친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 잘 들어봐요

“안녕! 난 새야~
 난 너무 행복해. 왜냐구? 왜냐면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주시거든.
 하늘을 멋있게 날수도 있게 해주셨고 짹짹 노래도 부르게 해주셨어.
 그리고 특히, 배가 고플 때 말이야. 
 하나님은 나에게 밭의 곡식도 주시고 나무의 열매도 주시고 작은 벌레들도 주셔. 냠냠.
 하나님 감사합니다~^_^”

“안녕! 난 꽃이야~
 나도 새처럼 너무너무 행복해.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기 때문이야.
 그리고 특히 하나님이 너무 이쁜 옷을 주셨어.
 무슨 옷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아.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이쁜 옷을 입혀주시고 지켜봐주셔.
 하나님 감사합니다~^_^

친구들 우리 새랑 꽃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지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뭐하고 놀지?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믿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 이 모든 것을 맡겨드려야 해요.
가장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면 이런 걱정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하여서 친구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어렵고 힘든 일, 무섭고 슬픈 일, 속상한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걱정이 있다면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친구들을 지켜봐주시고 길러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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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너의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

5. 광고사항
-이번 주, 3/4분기 출석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영아부 교사 야유회가 서울대공원에서 있습니다.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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