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301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Mar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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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 8일 학부모 간담회

3월 둘째 주에는 학부모 간담회가 있습니다. 오늘 나눠주는 가정통신문을 부모님께 전해드리고 참석 여부에 대해 알려주세요. 부모님과 선생님이 우리들의 영혼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경건에 힘쓰기!

경건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중등부는 청매를 통해 말씀을 보며 새벽예배와 철야를 통해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기를 기도하면서 준비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철야 오는 친구들은 함께 버스를 타고 데려다 주겠습니다. 기도에 힘쓰는 우리가 됩시닷. 3,4월 청매는 다음 주에 판매합니다.


[출석]

1학년: 46명
2학년: 47명
3학년: 27명

총 120명

 

교사 32명

 

[설교]

제목: 예수쟁이

본문: 행13:1-3
내용: 안디옥 교회에 지도자가 5명이 있습니다. 그 5명은 위로의 사람 바나바, 흑인 시므온, 루기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그리고 회심한 사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중 바나바와 사울을 택하시고 보내셨습니다. 초창기 멤버인 두 명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나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꺼이 보냅니다. 안디옥 교회는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불리던 교회입니다. 즉, 그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로 가득찬 삶인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쟁이란 이름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예수님의 빛을 드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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