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150208 신바람 17진 주일사역보고

by 최성근목사 posted Feb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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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웃지 않는 진장으로 언급되어 한바탕 웃음을 안긴 최성근 목사입니다.

마음이 아무리 따뜻해도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는 따뜻한 미소부터 잘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17진 모든 진원들이

주를 더욱 사랑하며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2월은 1부 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간은 설 연휴가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 17진이 새벽 배식을 담당하는 주간입니다.

함께 섬김의 기회를 나누어

일부의 지체들이 짐을 너무 많이 지지 않도록

함께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혹 드리는 말씀이지만

10년 후, 20년 후가 되었을 때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있을지 늘 마음에 생각하기를 소망합니다.


늘 주의 은혜로

하루가 지나면 하루가 지날수록

주를 더욱 닮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삶이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금주는 군선교, 수도권 선교, 캄보디아 선교가 진행 중입니다.

캠퍼스 입학과 더불어 캠퍼스 전도도 활발히 진행될 것입니다.


늘 주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진원들

함께 수고하며 동역하는 우리 지체들이기를 기대합니다.


김인실 간사

30

16

선혜성 간사

25

11

한나라 간사

24

12

송민규 간사

55

33

송화평 간사

38

24

최아랑 간사

19

7

최준일 간사

34

14

 

22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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