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차 대만선교 신포교회]2일차 사역보고서

by 이지경 posted Jan 29,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emp_1422509470142.1985021599.jpeg

temp_1422509489167.999319458.jpeg

요양병원 사역

temp_1422509515647.2097632296.jpeg


temp_1422509541454.2092154327.jpeg

중학교 사역

temp_1422509554371.11443074.jpeg

유치원 사역

temp_1422524488326.-525760470.jpeg

축호사역


신포교회 2일차 사역 입니다.

***오전에 요양 병원과 싱셩 유치원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1.요양 병원에서는 선교 대원들의 공연으로 위로의 시간을 가졌고

  매년 2번씩은 찾아뵈었지만 사영리 증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선교대원들의 찬양과 포옹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있으며

  영접의 열매를 거두고 있기에 꾸준한 방문과 기도가 필요한 곳입니다.

2.싱셩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과 율동 및 동영상 감상

  마지막으로 사영리를 증거하였습니다.

  해 년마다 연계되는 곳이기에 찬양과 율동을 알고 따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어린이들도 있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

  어린이들도 많은 열매가 많은 기관입니다.

  선교 대원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기에 선교대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오후엔 중학교 사역과 집회,축호사역을 가졌습니다.

1. 중학교 한국어 학당 수업과,한국어를 통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고

  중학생들과 매우 친밀해져서 집회때 공연도 하고 자연스레 교회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복음의 열매가 있어 2명이 예배자로 세워지고 일꾼으로 성장도 하였지만

  멘토의 부족과 정착의 어려움이 많은 현실의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한국 선교대원들과의 sns교류를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2. 축호 사역은 저녁 집회가 끝난 후 믿는 가정과 믿지 않은 가정을 찾아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선교대원과 교회 성도들의 방문으로 위로를 받고

  믿지 않은 가족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중요한 사역입니다.

 

******기도제목****

1.적은 선교대원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는데 선교대원들을 영육 간의 강건함으로 붙들어주세요.

2. 요양병원,유치원,중학교,축호사역중 많난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였는데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