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25 방학이 끝나갑니다.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Jan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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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함이 탄생했습니다.

삼일교회 중등부에는 주보와 소개 영상, 사진 촬영 등 멀티미디어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모여서 의논하여 주보도, 영상 광고도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의젓한 모습들을 응원해주세요.


2. 중등부도 선교 중 

지난 주 통영에 다녀 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통영 이후 바로 대만에 간 친구도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복음의 사명을 잘 짊어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선교 중인 친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3. 스쿨 어택 

2월부터 신청하는 학생들 중심으로 학교에 맛난것을 들고 찾아갑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올 한해 전도의 열매가 많이 맺히게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출석]

1학년: 46명
2학년: 47명
3학년: 30명

총 123명

 

교사 39명

 

[설교]

제목: 은밀한 유혹

본문: 행5:1-11
내용: 교회가 생기는 시점에 사단이 틈을 타 공격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바나바처럼 성령님께 이끌리어 밭을 팔았지만 이내 마귀가 주는 마음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속이고 교회를 깨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바로 벌을 받습니다. 돈을 숨기다는 단어가 바로 여호수아에서 아간이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과 똑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우리의 마음에는 다른 것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마음을 의탁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도록 내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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