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성령님께 사로잡힌 중등부] 20150111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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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련회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88명이 참여하여 3일 동안 큰 은혜와 온전한 연합을 경험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2. 청매

올 한해는 성경을 더 많이 읽는 일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온 교회가 같은 본문으로 함께 연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더욱 가까이 하는데 중등부도 열심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출석]

1학년: 41명
2학년: 51명
3학년: 28명

총 120명

 

교사 40명

 

[설교]

제목: 오순절 다락방의 사건

본문: 행2:1-13
내용: 오순절에 제자들은 여전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님이 바람의 소리와 불의 형상으로 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성령 충만하여 다른 나라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이 이를 들고 이상하게 여겨 그들이 새술에 취했다고 했습니다. 성령충만은 술과 비교되는데 이는 둘이 유사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하면 기쁨이 넘치고 담대해지며 복음을 말하게 됩니다. 날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거하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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