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 13진 추석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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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 그리고 보기와 다르게 서울 사람들인(?!) 진원들이 모여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억이 깃든 장소,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귀하게 쓰일 그 장소에서 모였습니다. 함께 모이니 외로움은 사라지고 기쁨은 배가가 되었습니다. 각 팀별로 공통점과 개성이 잘 드러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금주는 창세기 말씀으로 새벽 말씀을 듣고 큐티가 진행 중입니다. 잘 따라만가도 유익이 됩니다. 새벽을 사모하는 우리가 됩시다.

 

 

금주 주일 13:30에 전체 진모임을 갖습니다. 장소는 베다니관 4405호실입니다. 새로운 간사님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수고하신 간사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팀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금주를 마지막으로 이번 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 모임에 꼭 나와서 그동안 수고하신 간사님, 리더님 그리고 함께 고락을 함께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전보다 주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팀에서도 그렇게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어주십시오.

 

 

명절로 보지 못했던 조원을 만나는 기대감이 있군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기 이전에 먼저 기도의 자리에서 그들의 이름과 상황과 사정을 먼저 만나기 바랍니다.

 

 

 

출석 136/77/1

 

1팀 이원준 간사님 24/15

 

2팀 송가람 간사님 16/10

 

3팀 장미화 간사님 35/14/1

 

4팀 성지혜 간사님 36/18

 

6팀 나현승 간사님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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