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의 자유> 하자 13진의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Aug 2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dcd8d528ba6ce6b85ab6e7582a165c1.jpg

 


 2팀 가람 간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큐트해지고 아름다워지는 사람입니다. 귀한 헌신에 항상 감사합니다. 팀과 진과 교회의 한 편을 담당하여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항상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십시오. 우리 성도가 교회의 안팎에서 감당하는 모든 일이 엄밀한 의미로 영적 전투에 속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금주도 서로를 위한 기도가 충만한 한 주를 보냅시다.

 

 

5팀을 먼저 개편합니다. 간사님의 일신상 사정으로 더는 사역이 불가합니다. 해서 1~6팀까지 입양을 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명단은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팀에서도 행복한 신앙생활 합시다.

 

 

금주가 1부 예배를 마지막으로 섬기는 주일입니다. 최선을 다해 모여주시고 예배의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9월부터 간사님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자훈련이 시작됩니다. 옆에서 항상 기도해주십시오.

 

 

9월에 또 새로 시작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Q.T”입니다. 우리 삼일교회 전용으로 만든 교재로 개인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리더, 간사뿐 아니라 모든 팀원들도 이 좋은 영적 잔치에 함께 참석합시다.

 

 

 

 

출석 234/115/1

 

1팀 이원준 간사님 53/27 다음엔 그 모임에 저도 한 번 동참하겠습니다. 궂은 날씨에..., 축복합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25/11 주중에 예배마다 나오셔서 기도하는 모습이 항상 귀감이 됩니다. 감사.

 

 

3팀 장미화 간사님 48/18/1 한 사람, 한 영혼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4/24 빛내리교회 사역 수고하셨습니다. 복음을 향한 우리의 땀이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라는 고귀한 가치로 열매 맺을 것을 기대합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0/15 그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간사님의 미래와 가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4/20 팀의 일꾼들이 컴백했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금주도 승리하십시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