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하자 13진의 주일보고서 >

by 김정안목사 posted Aug 1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f8823ed0f621be100302a2c5f3573e2.JPG





누군가 톡으로 올려준 사진입니다. 양도 화장을 하니 정말 더 귀여워지는군요. 우리도 주님 앞에서 예쁜 짓”(?!)을 하는 양들이 됩시다. 주님 더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고, 작은 예수님으로 내 옆에 다가온 이웃들을 사랑하고, 내 기도가 꼭 필요한 곳을 향해 눈물 흘릴 때 주님 눈에 우리 모습이 이 양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월은 우리진이 1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주일은 우리진이 계수와 안내로 섬깁니다.

 

4팀 서지수(33)자매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천국의 위로와 소망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진과 팀과 멀티와 선교준비팀까지 정말 많은 지체들이 함께 위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1부 예배임으로 그만큼 모일 시간이 충분합니다. 깊은 말씀의 교제가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의미 있고 재미있는 모임을 준비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 선교, 수도권, 농어촌, 미얀마와 캄보디아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후방기도가 필요합니다.

 

 

출석 240/135/3

 

1팀 이원준 간사님 56/26 여러 방법으로 깊고 기쁜 교제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매일 나누는 말씀과 묵상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계속 파이팅입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20/13 묵묵히 팀과 진을 섬겨주는 일꾼들이 많은 팀입니다. 이제 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혼들을 향해 고고씽입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6/31/3 팀 안에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둔 지체들이 있군요. 저도 함께 만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5/32 지수 자매님과 그 가정에 천국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병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입으로 고백하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다시 한 번 묵상합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0/14 간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팀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퇴원 이후에 더욱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3/19 금주 떠나는 사람이 많군요. 해외로, 군으로, 수도권으로, 보내 주신 그 사역지에서 모두 승리합시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