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13진 주일보고서 >

by 김정안목사 posted Jul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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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태복음 628-30절 말씀)

 

들풀도 입히시고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열렬이 내리는 비와 뜨겁게 작렬하는 태양 빛 속에도 주님은 이렇게 축복을 숨겨두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책임져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2부 예배가 한 번 밖에 남지 않았군요. 준비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우리가 됩시다.

 

 

금주도 내주도 국내외로 선교 나가는 지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주일학교 성경학교와 캠프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 진에서도 교사와 봉사자로 섬기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수고하시고 승리하십시오.

 

 

지금은 우리 모두가 깨어서 기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함께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에 힘씁시다.

 

 

 

 

출석 265/144/4

 

1팀 이원준 간사님 53/27 간일꾼들이 많은 팀입니다. 그만큼 가능성도 많고 가지도 바람잘날 없는 날도 많은 팀이지요. 그래서 더 많은 은혜가 팀안에 필요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0/14/3 일본을 선발대로 출발하시는군요. 승리하십시오. 남아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7/32/1 희건 리더 오키나와에 이어 본토까지 감당하게 되는군요.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피묻은 십자가의 보혈이 강력하게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9/29 미얀마 1, 일본 7, 대만 1 이렇게 해외선교에 참석하는군요. 기도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4/20 조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방법으로 모이는 것을 봅니다. 모일 때마다 그 가운데 성령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42/22 일본으로, 미국으로 유럽으로 나아가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좋은 선교와 여행과 출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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