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13진 주일보고서 - 커피와 케잌처럼!!

by 김정안목사 posted Jul 1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05f8be2073fa742d442aaaab811a90e.jpg



시원한 커피와 달콤한 케잌이 너무나 반가운 요즘입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에 여름의 냉수와 같이 시원함을 드리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3진에 속한 모든 청년들의 마음이 이와 같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선교 이후에 다시 한 번 내가 맡은 양들을 돌아보고 더 깊이 기도하는 기회를 만듭시다.

 

 

 

매주 2부 예배를 섬기고 있는 7월입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미리 오셔서 자리에 앉아 주실 말씀을 찾아서 미리 읽고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성가대로, 주차로, 안내와 각종 헌신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헌신을 귀하게 여기고 우리도 될 수 있으면 헌신의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국내에 못지않게 해외선교를 준비하는 진의 지체들이 있군요. 아직 남은 선교도 힘차게 감당하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새벽과 철야 기도의 자리에 집중해 주십시오. 기도 없이 감당하는 일은 하나님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출석 272/154/1

 

1팀 이원준 간사님 55/34 간사와 팀장까지 감당해주시느라 고생했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간사님과 1팀 식구들이 되십시오

 

2팀 송가람 간사님 34/21 일본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팀원이 가는 곳마다 승리의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성건 리더 정말 수고했습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7/32/1 희영 팀장님과 팀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헌신을 축복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9/26 미방 리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선교에 부어주신 은혜가 삶의 구석구석에도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8/17 혜영 자매를 더 잘 알게 되는 귀한 선교였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했어요.

 

6팀 나현승 간사님 39/24 연구 형제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후로도 평생에 헌신하는 제자가 되어주십시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