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12진 주일보고서(@영혼들에대한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by 조시환강도사 posted May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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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모임 - 20140518.jpg제자12진간사(20140405).jpg모임 - 9팀 20140518.jpg

모임 - 연합3456 20140518.jpg

간사 - 연합 4명.jpg

2014년 5월18일

※ 간사리더들의 영혼들에 대한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흔들리지 말며 달려갑시다.
1. 예배 : 5월은 3부예배입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예배부흥위해 기도해주세요.
2. 간사,리더 제자훈련 : 로마서 제자훈련 진행중입니다. 이번주는 아홉번째. 마지막입니다. 진장이 간사에게, 간사는 리더에게!
  - 이번 주는 인도자의 집에서 진행합니다. 이후 기도회로 마무리합니다.
3. 간사기도회 : 목새벽 5시45분에 있습니다. / 팀기도회 : 매주 새벽 1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시다.
3. 심방 : 간사리더를 중심으로 요청자와 새가족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4. 학교 : 기독교세계관  - 이요나(32), 강은정(22), 안혜림(28), 이정화(15), 이은실(24)
            예배자 - 안수행(21), 김현영(19), 성창윤(19), 강수영(24), 하혜란(27), 홍순원(23), 이정화(22), 이석재(13), 강은정(22), 송예원(32)
5. 새가족 : 1팀 윤현호, 박예슬, 임채석 / 5팀 강동원, 남상준 / 10팀 변다정.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6. 팀 기도제목 : 
 권능1팀. 철야,새벽,팀새의 부흥, 4월이후 20여명의 새가족의 정착과 믿음성장위해, 리더들 하나됨, 이인규형제 아버님 식도암 치료와 회복위해
       변혜영36기 성년의 날 축하 / 5월23-24일 MT. 말씀읽기 프로젝트 / 20일.화. 일산 최고은 개업심방예배.
 공감2팀. 하나님과 마음을 통하는 기도자들로 세워지길. 관계회복의 특새되길, 6월1일 조개편에 은혜주시도록, 팀의 성숙을 위해
 사랑해요3팀. 예배,말씀,기도의 회복, 예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팀 / 수근, 소영, 한봄, 정화, 수희, 정현, 소희 공부가운데 지혜를
                   구원의 은혜가운데 살아가는 삶의 예배자되도록, 간사리더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위해
 도전4팀. 김차희어머니 뇌종양수술 후 회복중, 정은희 언니 정은아 자매 항암치료중, 김태선 수술, 엄숙현 어머님 손가락다친후 수술. 
             회복의 은혜를 두고 기도합니다. 간사리더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위해.
 드림5팀. 상황이 힘든 리더들이 많은데 이길 힘과 능력주시도록, 기도하는 팀, 새벽부흥, 팀내 배우자의 만남위해, 새가족 정착, 팀원위로 진로
 옹달샘6팀. 팀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사랑하도록, 기도하는 팀이 되도록, 리더게 세워지고 팀이 굳건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되는 공동체위해.
 생명7팀.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도록, 모임의 부흥이 임하도록,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는 팀원되도록
             새가족 정착과 새가족등록수료의 믿음생활을 돕는 것을 위해.
 제자8팀.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는 상황과 마음을 열어주시길, 리더들과 팀원들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도록
            서명철 - 야구하다가 다리를 다침, 한나리 - 발 수술한 부위 아물도록
 축복의열매9팀. 조개편했습니다. 개편후 폭발적인 은혜가 임하도록, 요한복음큐티통한 리더들의 회복과 성장, 하나님사랑하는 팀원들.
                      팀안에 부부와 커플들가운데 건강한 신앙생활 하도록, 서로 하나되어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흩어진 팀원들이 모아지도록
 선물10팀. 더욱 말씀과 기도와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돌아보며 하나되도록, 특새사모하는 팀이 되도록.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및 나눔 >
*** 예배자 433명 / 모임 244명. 새가족 6명
1. 김영롱간사(23) 68명 (49명) 새3: 사랑과 인내로 영혼들을 바라보는 것은 항상 기초가 되는 목양자의 태도입니다. 부흥하고 있어요.
2. 임보배간사(25) 47명 (29명) :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5월말까지의 프로젝트. 계속 프로젝트죠..회사일에 은혜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3. 박주영간사(19) 47명 (24명) : 연합모임에 은혜가 있었군요. 수고많았습니다. 주영간사는 복덩어리입니다. 만날형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4. 남응국간사(23) 52명 (24명) : 연합모임 수고많았어요. 특새를 준비하며 신앙의 기본을 확인하는 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5. 이은주간사(25) 39명 (28명) 새2: 분별력과 가난한마음, 충성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은정자매 출산을 축하해요. 한 주 승리하세요.
6. 한아람간사(29) 37명 (11명) : 사랑과 인내의 열매맺는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팀의 회복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7. 한정희간사(24) 31명 (13명) : 근신하며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감사하는 사람 살아가도록. 주님만 사랑하며 말씀지키며 평생 삽시다.
8. 강은정간사(22) 30명 (20명) :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연약한 부분을 위임과 대리로 보완할 수 있길 바랍니다.
9. 조현정간사(24) 47명 (25명) : 거룩한 백성으로 잘준비되어져 가길 바랍니다. 직장과교회, 가정에서 주께서 하실일이 있을 것입니다.파이팅.
10.송예원간사(32)35명 (21명) 새1: 새벽을 깨우는 간사되길 기도합니다. 연구실 인턴활동과 졸업연구의 하늘의 은혜가 부어지길 바랍니다.
11. 군선교부 및 서기 권순기간사(32) : 2차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잘 준비해주세요. 시간사용의 지혜와 체력위해 기도합니다. 
12. 새가족부 김대원간사(28) : 새가족정착 위해 많은 기도바랍니다.
*** 리더 총 52명. 항상 수고많아요. 개인적으로 연락심방하겠습니다.
   1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김진영, 홍현덕, 안수행, 손윤경, 이경무 / 2 최진희, 이성희, 고진수, 조민희, 김시온 / 3 백주영,
    임소영, 이지현, 김대원, 임준영, 이세근 / 4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정도한, 이요나 / 5 윤희종, 조은지, 양선혜, 조용익, 홍순원, 이정화
   6 유성준, (김가영) / 7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김동빈 / 8 김용구, 안혜림, 서명철, 한나리, 김경석.
   9 신정목, 고영민, 이은실, 유리나, 진현우 / 10 이원철, 박보라, 곽나영, 권순기
  ※ 5월17일 리더모임 소그룹강의에 대한 제자훈련 담당목사님의 댓글에 있는 글입니다. 삼일talk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 두 주간에 걸친 강의가 계획되다보니 지난 주 강의의 경우, 소그룹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가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에게 소그룹의 필요성과 건강성이 중요함을 역설한 내용이었지만, 다만 삼일교회 현장에 대한 이야기나 평가가 조금 오해되거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음을 저 역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강사 목사님께서도 강의후 혹시 자신의 강의가 간사, 리더들에게 실례가 되는 내용은 없었는지 모르겠다시면서 말씀 하셔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셨습니다. 혹 여러 모로 불편한 이야기들이 있었다면, 내부의 사정을 잘 모른채 소그룹에 대한 도전을 주시기 위해 강하게 표현하신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사님들의 여러 생각들은 강사 목사님께 전달해 드리겠고, 개인적으로 삼일교회 양육시스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한 주는 실제적으로 GBS 교안을 이용한 소그룹 인도법에 대해 강의를 해 주실 계획입니다.
좋은 의도의 강의가 여러 복잡한 마음을 만들어 내어 송구할 뿐입니다. 더욱 건강한 삼일공동체를 위한 우리 모두의 고민과 나눔이 계속되는 리더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보다 앞서 공동체를 섬기시는 우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 간사리더들의 소그룹을 포함한 목양사역을 격려하며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삼일교회 리더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15:58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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