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보고

[34차 일본선교] 오사카 히라오카 사역보고 - 첫째날

by 순정현 posted Jul 2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0727_124507.jpg : [34차 일본선교] 오사카 히라오카 사역보고 - 첫째날

 

20160727_160314.jpg : [34차 일본선교] 오사카 히라오카 사역보고 - 첫째날20160727_225500.jpg : [34차 일본선교] 오사카 히라오카 사역보고 - 첫째날IMG_20160727_192746.jpg : [34차 일본선교] 오사카 히라오카 사역보고 - 첫째날

 

 

06:05 교회에서 공항으로 출발

08:30 공항(수속완료)

09:35 출국

12:20 오사카 간사히 공항 도착

15:30 오사카 히라오카 교회 도착 (점심)

17:00 장 보기

19:30 수요예배

21:00 저녁식사

22:00 전도지 제작, 및 아침 선교 준비

 

 

저희 팀은 모두가 함께 가지 못하고, 대원 한명이 미리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 공항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일찍 가기로 했던 대원의 비행기가 한시간이나 넘게 딜레이 되었지만, 감사하게 무사히 공항에서

같은 시간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히라오카 교회는, 거리상 오사카의 모든 교회의 대원들을 내려드린 후

마지막으로 내리게 되어서, 세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교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느 교회와는 다르게,

한국인 목사님, 사모님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셨고

저희를 위한 맛있는 카레를 준비해 주셔서 함께 소개를 하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교 일정 동안 먹어야 할 간식과 식재료를 사기 위해 목사님 자제분과 함께 장을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7:30 분 선교대원 4명, 목사님 가족, 성도 한 분과 함께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은 창세기 12:1-4 장, " 가나안의 신앙을 가지자" 란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선교대원들 모두,

천하보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한번 기억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기도제목 -

 

1. 하나님께 붙잡힌 거룩한 선교가 되길

2. 외부에서 전도지를 나누고,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동안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Articles